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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요/국내여행32

xxx 부산 겨울 실내 데이트 > 고려제강 기념관 "Kiswire" 겨울 실내에서 데이트 하기 좋은 곳인 고려제강 기념관 'Kiswire"를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 고려제강 기념관, KIswire" 운영시간 개관일 : 화요일 ~ 토요일 오전 10시- 오후 6시 휴관일 : 월요일, 일요일, 공휴일, 대체 공휴일, 근로자의 날 관람대상 만 13세 이상 *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하에 입장 가능* 입장료 무료 주차 내비게이션 '고려제강 기념관' 검색 후 내부 주차장 이용 관람방법> *홈페이지 사전 예약 필수* 1일 3회 10:00/ 14:00/ 16:00 http://www.kiswiremuseum.co.kr/php/index.php KISWIRE MUSEUM 고려제강 기념관 www.kiswiremuseum.co.kr 고려제강 기념관은 와이어에 대한 이해를 .. 2022. 12. 31.
xxx 울산 삼산 CGV, 아이맥스관 후기/ 아바타2 물의 길 스포 없음!! 요즈음 핫 하다는 "아바타 2 물의 길"을 보러 가봅니다. 저는 영화를 자주 보는 편이 아니다 보니 몰랐는데, 울산 CGV IMAX가 경상도 최대 크기 아이맥스관이라고 합니다. 신세계 센텀에 있는 센텀시티점을 제외하고는 부울경 지역에서 최대 시설을 자랑한다고.. "울산 삼산 CGV 아이맥스" 울산 아이맥스 크기 가로 24.4m 세로 14.1m 아바타를 아이맥스로 봐야 하는 이유는? 아이맥스 화면 비율과 스탠더드 화면을 비교해 보면, 아이맥스는 넓은 화면을 쓰기 때문에 잘리는 부분 없이 더 넓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부터 마블 시리즈를 저기서 보고 싶다고 했었지만 시간이 안 맞고 등등의 이유로 보러 가지 못했었는데, 이번 아바타는 급 예매를 했는데 나쁘지 않은 자리여서 가 보기로 합니다. 아이맥스는.. 2022. 12. 29.
xxx 울산> "공공 야외 빙상장" 문수 축구경기장 아이스링크 추천! 오늘(12/28)은 울산 문수 축구 경기장에 한시적으로 생겼다고 하는 "공공 야외 빙상장"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 공공 야외 빙상장" 문수 월드컵 경기장으로 네비를 찍고 갔습니다. 지도를 첨부하다 보니 주차장 2로 찍고 가면 좋을 것 같네요. 실내 수영장과 보조 경기장 사이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빙상장이 바로 보입니다. 평일은 주차 무료, 주말은 주차비를 받는다고 합니다. 우리도 주차를 하고 가봅니다. 평일 오후 3시임에도 차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울산도 경남지역이라 제가 있는 부산처럼 겨울철에 눈 보기 정말 힘든 곳인데, 이렇게 야외 빙상장을 만들어 놓아서 인지 평일인데도 엄마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많이 왔네요. 주말에는 사람이 엄청 많다고 합니다. 이용요금 1. 스케이트장 이용료(1,000원) + .. 2022. 12. 28.
xxx 겨울 부산에서 강원도, 무박 3일 여행 마지막/ 삼양 목장, 엄지네 포장마차 우리의 강원도 마지막 계획 " 삼양 목장 " 제가 처음 강원도 계획을 하면서 일정에 삼양목장을 넣은 이유는 하얗게 쌓인 눈 언덕과 그 뒤로 보이는 풍력발전소의 어우러짐, 그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정말 이쁘겠다는 생각이었어요. 삼양 목장도 평창에 있었기에, 이미 발왕산을 다녀온 뒤라 여기도 눈이 쌓여 있어서 제가 생각하고 있던 뷰가 나올 것 같다는 기대를 안고 가봅니다. 근처로 열심히 달려서 가는데 입구에 차가 줄을 서 있습니다. 보니까 드라이브 쓰루 매표소입니다. 춥지 않을 때랑 겨울이 아닌 때에는 양을 방목하지만, 겨울에는 양이 없는데 그래도 들어가겠냐고 물어봅니다. 이미 온라인 표를 구매한 저희는 들어가겠다 하고 들어갑니다. 겨울철에는 안에 버스가 운행되지 않고 자차를 이용해 동해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2022. 12. 27.
xxx 겨울 부산에서 강원도, 무박 3일 여행 #3 안목해변 커피거리, 발왕산 케이블카 정동진 해변에서 일출을 보고 다음 일정을 향해 가던 중 제가 가보고 싶다던 안목 해변이 근처에 있어서 들렀다 가기로 합니다. "안목해변 & 커피거리 " 자꾸만 저 해변 부산의 송정해변과 똑같다며 볼 것 없다고 하는 친구를 데리고 (운전은 제가^^) 안목 해변으로 갑니다. 저는 강릉 커피거리도 보고 싶고, 안목 해변에 있는 '안목'이라 적힌 조각도 보고 싶었거든요. 소원 대로 안목 글자와 한번 찍어봅니다. 여기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하네요. 여전히 정동진 에서처럼 여기도 파고가 높고 날씨가 흐립니다. 해가 뜨고도 남을 시간이었지만, 눈이 살랑살랑 오고 그랬네요. 그래도 아직 막 너무 춥다 미치겠다 는 못 느끼고 있습니다. 저렇게 커피컵 조형물도 있어서 커피컵에 담긴 제 모습도 찍어주네요. 하늘이 맑았다.. 2022.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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