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 기록/Wedding~10 창원 아이폰 스냅, "아인 스냅" 본식 웨딩 서브촬영 만족 후기. 결혼 준비를 한창 할 당시,본식 때 홀 연계 스튜디오 촬영만 계약이 된 상태였어요.사실 아무 것도 몰랐을 때에는 스튜디오 촬영 계약만 하면 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점점 준비를 해가면서 결혼 정보 카페를 둘러보다가 알게된 것이,본식 당일 DVD, 아이폰 스냅 이었습니다. 저는 따로 생각이 없었지만,본식 스튜디오 촬영은 빨라야 한달~두달 이후 잊혀질 때 쯤 받아본다고 했었어요. 그런데 아이폰 스냅은 당일 신혼 여행 가는 길에 사진을 받아 볼 수 있다고 하여아이폰 스냅 업체를 검색하여 저도 계약을 했습니다. 그 자체만으로 계약하기에 충분 했던~~ DVD도 생각이 없었지만,우리의 부모님들 가장 이쁘고 멋진 젊은 날의 기억을 움직이는 영상으로얻을 수 있다 하여 예약을 했구요. DVD 관련 자세한 내용이 궁.. 2024. 12. 12. 창원 "살로토" 웨딩 촬영용 예복, 커플 수트 대여 만족 추천 후기!! 창원 실내 스튜디오 웨딩 촬영, 제주 야외 웨딩 스냅총 두번의 웨딩 촬영 동안 아주 아주 큰 도움이 되었던 + 너무 만족 스러웠던창원 "살로토" 촬영 예복 대여!!!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두번 모두 너무 만족스러워서꼭 추천글 겸 기록용 후기 적고싶어서"자발적"으로 남기는 글입니다~~ 촬영용 예복을 대여한 후기 + 커플 수트 대여한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창원 "살로토"주소 경남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589번길 6-6영업시간 월-금 12:00 - 21:00 토-일 11:00 - 20:00 매주 화요일 정기 휴무☎ 0507-1414-2302예약, 주차 지원 저희는 웨딩 플래너를 끼고 결혼 준비를 한 것이 아니었기에,맞춤 정장도 손수 알아보고 발품 팔아서여러 군데 상담 받은 후 저희가 최종으로 선택.. 2024. 12. 10. 제주 웨딩 스냅 <연그라미> 2024년 3월 촬영 후기 #2 결혼을 한지도 한달이 더 지나갔네요.올해 초 3월에 촬영했던 제주 웨딩 스냅 후기를 이제야 적고 있습니다 ^^;; 실내 스튜디오 촬영과는 달리 제주 야외 웨딩 스냅은 생각할 것도, 예약 할 일도 많더라구요. 제가 최종으로 예약한 곳들은 촬영 작가님은 "연그라미",헤어+메이크업+드레스, 일명 헤드메는 "뷰티인 사이드",생화 부케는 "빛물꽃" 이었습니다. 제주 웨딩 스냅 연그라미 촬영 후기저는 2024년 3월 16일 토요일에 제주 웨딩 촬영을 했는데요.예전 창원 고 스튜디오 실내 촬영시에 사용했던 웨딩 시안을 조금 변형해서 제주 야외 촬영에 맞게 고쳐서 이번에도 시안을 촬영 작가님, 헤드메샵샘에게 참고해달라고 드렸답니다. 각 배경마다, 또 원하는 포즈를 삽입했고 원하는 것 원하지 않는 것들을 예시로 다 찾아.. 2024. 12. 9. 제주 웨딩 촬영 생화 부케 <빛물꽃> 후기 3월 2일 스튜디오 웨딩 촬영 후 어머님이 야외 촬영도 하면 좋다고 후회없이 하라며감사하게도 제주 촬영 선물로 해주셔서 생각도 없었던,3월 16일 제주 웨딩 촬영. 스튜디오 촬영과는 달리 헤어+드레스+메이크업 일명헤드메 업체 따로, 사진 작가 따로, 부케 따로, 차량 따로 각각 예약을 해야했어요. 스튜디오 촬영을 마치고 곧바로 약 2주 뒤 촬영했던 제주 야외 촬영이었는데, 한번 촬영을 진행했기에 어렵지 않을 줄 알았으나제 각각 내가 원하는 업체를 선정해 예약을 해야하는 시스템은 또 색다르더라구요. 내가 예약한 생화 부케 업체 "빛물꽃" 꽃을 워낙 좋아하는 나였기에 벚꽃과 함께 찍고 싶었으나,모든 신부의 마음은 다 똑같은 건지 12월에 문의했는데이미 4-5월은 사진 작가님 풀 예약 마감이더라구요. 그래.. 2024. 12. 8. <창원 고스튜디오> 첫번째 웨딩 촬영 최종 수정 사진 후기. 잠시 바쁨으로 인해 블로그를 손놓은지도 약 1년이 다되어가네요. 이제 결혼도 했고, 신혼 여행도 다녀왔고,바쁜 모든 것들이 해결되었기에다시금 블로그 기록을 해볼까 합니다. 벌써 결혼을 한지도 한달이 지났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기억이 더 가물가물 해지기 전 웨딩 기록을 차차 해나가보겠습니다. 창원 웨딩의 전당에서 결혼을 계약한 우리.아무 것도 모르는 무지 상태에서 웨딩홀을 투어?하다가 덜컥나 여기!! 이러다 계약을 진행했던 웨딩의 전당. 무작정 가서 당일 계약했던 후기." data-og-description="올해 10월의 예비 신부가 된 저^^ 블로그를 손 놓고 있다가, 이제야 뉘엿 뉘엿 후기를 남겨 봅니다. 남자친구와 만난지는 약 2년. 갑작스럽게 결혼을 마음 먹고 훅훅 진행되었던 탓에 너무.. 2024. 12. 8.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