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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기록/Wedding~5

xxx <창원 고스튜디오> 우리의 첫번째 웨딩 촬영 실내 촬영 만족 찐 후기. 12월 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벌써 약 3개월.10월 본식이 한참 남았는데 왜 다들 벌써 다이어트를 하냐고 했지만,내 다이어트 첫 목표는 웨딩촬영.  어짜피 포토샵이 있잖아~ 라는 말들을 했지만, 기왕이면 본판부터 멋져야 한다는 생각에 시작했던 다이어트였고, 이제 그 빛을 보러 드디어 D-day!! 창원 고 스튜디오주소 경남 김해시 대청계곡길 188-14영업시간 화-토 10:00 - 19:00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055-322-6077 웨딩의 전당에서 홀드메 패키지로 예식을 예약한 저는 연계로 창원 고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선택했었어요. 원규 스튜디오와 고 스튜디오는 같이 운영되고 있지만, 약간 사진의 분위기가 달랐어요.  저는 원규 스튜디오 분위기보다, 발랄한 고 스튜디오 분위기로 촬영을 하고 싶어서.. 2024. 6. 4.
xxx 제주 웨딩 스냅 <연그라미> 2024년 3월 촬영 계약 후기 #1 이제 6월이 되었네요.3월 초 홀드메 패키지로 실내 스튜디오 촬영을 창원 고 스튜디오에서 하고,제주가 시댁이 되버린 예비 신부인 저는 어머님 찬스로 제주도에서 웨딩 스냅 촬영을 2주 정도 뒤에 또 했었답니다 ^^  스튜디오 촬영을 완벽히 마스터 하고는 잇다른 제주 촬영에도 차질 없게 하려고 엄청 열심히 알아보았는데요.스튜디오 촬영과는 또 다른 변수들이 많았기에 꽤나 힘들었었던, 하지만 너무 재밌었던저의 제주 스냅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연그라미 " 그림을 그리던 자매가 동화같은 감성으로 여러분의 모습을 담아드립니다. 제주에서의 야외 웨딩 스냅은 여러 신부들에게 로망과 같은 것이죠.그래서 인지 많고 많은 스냅 업체가 있더라구요. 많은 검색과 비교 끝에 제가 픽한 곳은 연그라미. 밝고 따뜻한, 과하지 않.. 2024. 6. 4.
xxx 창원 "자민 한복" 웨딩 촬영 한복, 혼주 한복 대여 후기 3월 초 스튜디오 웨딩 촬영 때 한복 촬영을 위해 많이 찾아보고 알아보고 만족 했던 창원 자민한복.​만족스럽게 촬영 했고, 그 당시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양가 혼주(어머니)한복 대여까지 예약을 했어요.​만족스러웠기에 후기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자민 한복 창원점주소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로 107 3층 302호 메종드테라스 건물영업 시간 월-일 10:00 - 18:30                매주 화요일 정기 휴무전화번호 055-266-9625주차 지원, 예약제 외관메동드 테라스 건물 지하 주차장에 주차 후 3층으로 올라가서 엘리베이터 지나 안쪽으로 가다보면 저렇게 "자민한복" 이라고 보여요.주차장도 넓은 편이고, 주차 지원도 되니 걱정 ㄴㄴ~~ 내부 화사한 조명과 색색의 한복, 드레스 피팅 하듯.. 2024. 5. 20.
xxx 부산 울산 경남 웨딩 본식 DVD <보아 크레이티브> 가성비 결혼 준비로 바쁘지만 조금씩이라도 기록을 해보자 싶어서  남겨두는 글 & 추천 꼭 하고 싶어서 남겨보는 글!!​작년 9월 말 경부터 부랴 부랴 예식장을 잡고, 올해 10월 말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가 된 올해.​이것 저것 준비하느라 한 주 한 주가 주옥 같았어요.적어야 할 글 거리는 정말 많은데, 짬은 나질 않고 직장도 어마 어마 하게 바쁘고 ....거의 다 예약을 했다고 생각했지만, 결혼 카페를 알아보다가 알게된 '본식 DVD'​전혀 생각에도 없었고, 할 필요가 있겠나 라는 생각이었는데요. ​본식 DVD를 하는 이유를 찾아보니,스냅 사진과는 다르게, 생동감 넘치는 영상! 신부는 대기실에서, 신랑은 손님 맞이 하느라 정신 없어 놓친 그날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는 점,  특히 ★ 부모님의 가장 젊.. 2024. 5. 16.
xxx 창원 <웨딩의전당> 무작정 가서 당일 계약했던 후기. 올해 10월의 예비 신부가 된 저^^  블로그를 손 놓고 있다가, 이제야 뉘엿 뉘엿 후기를 남겨 봅니다. ​남자친구와 만난지는 약 2년. 갑작스럽게 결혼을 마음 먹고 훅훅 진행되었던 탓에 너무나도 바쁜 주말을 보내며 이제 조금 숨을 고르고 보니 무려 반년이 지났네요 ^^;; ​제 본가가 창원, 남자친구의 본가가 제주이다 보니 여자 쪽 지방에서 결혼식장을 잡는다는 말에 결혼 얘기가 오가고 난 주말, 작년 10월 말 경 한창 캠핑에 미쳐 있어, 노랑 은행 나무와 함께하는 캠핑을 꿈꾸던 저에게 결혼을 할거냐 캠핑을 갈거냐 선택하라는 남자친구의 말에 정신이 번쩍 들어 우선 웨딩홀이 어떤 곳인지 둘러나 보자 싶어 투어 아닌 투어를 가게 됩니다.사실 결혼식에 대해 딱히 큰 로망이 없었던 저로써는 웨딩홀에는 큰 뜻이.. 2024.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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