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내일 11/15 즉석 식품 2990원에 한정 수량 특가 판매

내일 11/15일 쿠팡에서 10시부터 한정수량 특가를 판매한다고 하는데요. 

중소, 중견사 브랜드 제품을 내일 단 하루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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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쿠팡 출처

 

쿠팡이 15일 단 하루 중소, 중견 브랜드 즉석 식품과 조미료를 2990원 특가에 한정 판매를 한다고 해요.

 

14일 쿠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하림의 더 미식, 종근당의 테이스틴, 샘표의 폰타나 등 유명 중견 브랜드 부터 한라식품, 아침, 신영 등 작지만 고객이 자주 찾는 중소기업 제품으 모았다고 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고물가로 장보기 부담이 늘어난 고객들을 위해 15일 오전 10시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최대 50% 할인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봉지라면 등 대표적인 즉석 식품부터 조미료, 건강 식품까지 식품 카페터리 내 다양한 식품을 반값 할인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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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쿠팡을 애용하는 저로써는 정말 반가운 일인데요.

생필품을 오늘 주문하면 내일 당장 오는 쿠팡의 로켓배송은 정말 최고~~ 

 

혹시 식품 구입을 쿠팡을 통해 하시는 분이라면 내일 특가를 이용하여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